








이달의 사자 #오렌지에디션 스머지 블러 립스틱
이니스프리 이달의 사자 오렌지에디션 스머지 블러 립스틱 2개를 모두 구매했습니다ㅠㅠㅠㅠ 품절되어서 입고되기만 바랐던 9구 팔레트 살 때 같이 샀어요ㅠㅠㅠ 아 정말 너무 행복... 이니스프리 스머지 블러 립스틱 누디오렌지랑 주시오렌지는 참 가볍고 작더라구요! 거의 무게가 안 느껴질 정도라 가지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그대신 너무 작아서 바를 때 부러질까봐 팍팍 못바르겠어요 ㅠㅠㅋㅋ 물론 편하게 잘 발색이 되어서 엄청 힘든 정도는 아닌데 뭔가 엄청 여리여리한 립스틱이라 저렇게 한 꼬집하듯이 집어야 되어요~! 그래도 색이랑 패키지는 너무 예쁘죠.. 이것만 예쁘만 끝!!! 손등이랑 팔목에 발색을 해봤는데 손등은 자연광에서 나오는 발색이고 팔목은 형광등과 스탠드 조명 아래에서 나오는 발색입니다. 자연광은 밖에서 보면 저렇게 보이는 것이고 형광등은 실내 조명이니깐..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더 연하고 탁해보이는 것이 누드 오렌지이고 진한 것이 주시 오렌지인데 둘 다 채도가 낮고 좀 누디하더라구요. 완전 쨍함과는 거리가 멀고 부드럽고 분위기 짱인 색감이었어요. 풀립으로 바르면 진짜 예쁜 색이에요. 질감도 스머징이 잘되는 타입이라 부드럽게 잘 발리고 입술이 건조하지 않더라구요. 세미 매트랑 비슷한데 더 촉촉해요. 밀착도 괜찮은 것 같고, 잘 지워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착색도 좀 남더라구요!! 이런 걸 보면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잘 밀착이 될 것 같아요. 확실히 오렌지에디션 9구 팔레트랑 글리터 팔레트가 색감이 쨍하고 발색이 너무 잘되다 보니 입술은 부드럽고 분위기 있는 쪽으로 나온것 같아요. 물론 라이크 오렌지, 러브 오렌지는 엄청 쨍하지만요. 둘이 확실히 발색 차이가 나죠! 누드 오렌지는 정말 누디하더라구요. 봄웜톤인데 완전 풀립으로 누드 오렌지만 발랐을 땐 약간 토인스러워졌지만, 워낙 웜한 색이라 예뻤어요. 그리고 이 위에 웜한 오렌지 톤 코랄 톤 등등은 다 잘 어울릴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채도가 좀 더 있는 쥬시 오렌지가 더 좋았어요ㅠㅠㅠ 이 때 바르기 전에 페리페라 잉크 타투 오렌지 틴트를 발랐다 지워서 약간의 착색이 남은 상태였긴한데 그래도 그닥 엄청 차이는 없는 것 같아요. 색이 절대 연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채도있게 잘 올라오거든요. 누드 오렌지랑 섞어서 바르면 이번 오렌지에디션 팔레트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고, 이렇게 단독으로 바르면 더 쨍해지는?(그래도 채도가 많이 높지 않아요)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 탱글탱글한 라이크 오렌지랑 러브 오렌지도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ㅠㅠㅠ 그렇다고 다 살 수도 없고 엄청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