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리로즈 미셀라 클렌징 오일 150ml
눅스 하면 오일명가라고 저한테는 인식이 되어있는데요. 예전에 세안 후 바로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는 관리법이 유행할때. 눅스 오일이 굉장히 유명했었잖아요? 그 기억때문인지 뭔가 눅스하면 오일부터 떠오르더라고요. 페이셜 오일은 그당시에 사용해본적이 있는데. 클렌징오일은 이번에 처음 사용해 보는 것이라서 과연(!) 클렌징 오일도 마음에 들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제형은 라이트한 편의 오일인데요. 전 개인적으로 꾸덕하고 무거운 클렌징 오일은 싫더라고요. 그런 오일은 무조건 2차세안을 해야될것만 같은 ㅠㅠ 전 2차세안을 별로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제형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먼저 세정력을 테스트 해보려고 손등테스트를 해봤는데요. 펜슬아이라이너와 리퀴드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틴트가 잘 지워지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또, 지우는 과정에서 자극이 있는지도요! 우선 손등 테스트 결과는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퀴드 라이너는 맥 라스트라이너인데 이건 워낙 강력해서 포인트 리무버를 쓰지 않고는 원래 잘 안지워지거든요. 이거 지울때만 조금 힘이 들어갔고 나머지는 슬슬 잘 지워지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얼굴에도 사용을 해 보았는데요. 간만에 풀메이크업 한 날로 잡아서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손등과 동일하게 포인트 메이크업도 잘 녹아내리는걸 확인할 수 있었고요! 유화과정도 무겁지 않으면서도 피지도 충분히 녹여주는 느낌이었어요. 아주 깔끔하게 클렌징이 돼서 하고 나서 개운하더라고요. 저는 딱 중건성의 피부를 갖고 있는데 당기지도 않았고요. 블랙헤드는 음... 좀 더 써봐야 확실히 알 것 같기는 한데. 평소보다는 약간 옅어지긴 했습니다. 뭐 뿅뿅 하고 피지가 빠지는 정도까지는 아니었고요! 워낙 산뜻하면서도 2차세안이 필요없는 세정력의 제품들을 좋아해서 아주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