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스젤리 치크 블러셔
색조맛집 키핀터치가 신상으로 치크를 내놓자마자 완전 인기템이 되어버린 핫템! B02 누드대즐링 톤알못 저는 이번에는 차분한 컬러를 사용해보았는데 사실 어떤 톤이던 무난하게 어울릴만하더라고요 제형도 신기한데 마무리감이랑 사용법도 너무 간편해서 간단한 메이크업이 좋다면 요 제품 무조건 웜톤블러셔 추천템 1순위임! 처음에 제품을 받아들고서는 컬러를 보고 오잉? 나는 진하거나 화려한 메이크업은 진짜 안어울리는데 컬러가 벽돌색 같은게 진한거 아닌가 싶었어요 그런데 요게 자연광에서 볼때랑 실내 형광등 아래서 볼때랑 컬러감이 또 다르더라고요 실내등 아래서 보니 확실히 컬러감이 또 다르죠 햇볕 아래서는 벽돌같은 진한 색으로 보였는데 약간 핑크컬러가 섞여서 더 여리여리한 느낌 보통 웜톤블러셔는 노란끼가 많던데 아이스젤리는 '나 완전 웜이야' 이런 느낌을 좀 뺀듯해요 이름이 왜 아이스젤리인가 싶었는데 손으로 눌러보면 말캉말캉하게 들어가버림! 오오 신기한데 이런게 또 깨짐도 없고 저처럼 건조해서 화장이 잘 뜨는 사람한테는 좋아요 너무 푹 누르면 저처럼 젤리제형이 움푹 들어갈 수 있으니 사용할때 유의하세요 ㅎㅎ 손가락으로 슥슥 문질러봤는데 크림타입같아요 많이 문질러도 가루날림 1도 없어서 눈이 약한 사람도 잘쓸만한 아이템이에요 맨들맨들한게 손으로만 봐도 발림성 좋은게 느껴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팔에 먼저 발색했어요 저는 옐로우베이스의 피부톤이라서 누렇고 칙칙한편이고 23호이니 참고하세요 약간 톤다운된 핑크컬러에 차분한 베이지 몇방울 떨어뜨린 느낌이라서 여리여리한 발색 너무 예쁘닷 저는 화사하거나 튀는 메이크업을 안좋아해서 이렇게 약간 누디하면서도 너무 묻히지도 않는 컬러감이 딱 좋더라고요 얼굴에도 제품 그대로 들고 볼에 그냥 찍어바릅니다 피부는 선크림과 평소 사용하는 비비크림만 발라줬어요 파우더나 쉐딩은 전혀안해서 약간 번들거림도 느껴지는데 저럴때 잘못 바르면 화장 다 밀리고 뭉치고 난리나겠죠!? 꽃잎같기도 하고 연한 인주를 찍어바른 것처럼 얼굴에 바로 묻어나는데 위치가 조금 틀려도 양이 많아보여도 상관없어요 요상태에서도 손으로 바르다보면 발색이나 위치같은거 내맘대로 슥슥 약간씩 조정이 되요 여러번 찍어냈는데도 엄청나게 진한 발색은 아니에요 손으로 대충 슥슥 펴발라주는데 화장 밀리는게 없네요 특히 이런제형이 두껍게 발리지 않아서 화장이 답답해 보이는게 없더라고요 따로 브러쉬나 스펀지 사용할 필요도 없고 저같이 메이크업 발로하는 사람들한테는 그냥 찍어바르면 되니까 세상 편하고 간편함 저는 제품을 덧바를수록 그리고 메이크업 도구를 사용할수록 이상하게 더 두꺼워지고 지져분해져요 브러쉬 가지고 다니기도 번거롭고 나는 세상 편한 메이크업이 좋다면 이런 타입 추천해요 손으로만 대충 문질러준 상태인데 발색 완전 만족 어디서 수채화 메이크업이라는거 본적 있는데 그런식으로 약간 여리여리 물들듯이 발색되요 제품 가져다가 찍었는데도 어디 뭉친곳도 없네요 사용전에는 확실이 밋밋하고 얼굴에 활기가 없어보여요 여름이니 좀 더 생기있어보이게 표현하고 싶은데 웜'톤이라고 너무 누런컬러만 사용하면 얼굴이 더 노래보이기도 하더라고요 이거는 적당히 차분하면서도 생기있어보여서 은은하면서도 생기있는 웜톤블러셔 찾으신다면 키핀터치 아이스젤리 발색 맘에 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