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크니 닥터 1st 스피디 스팟
응급스팟은 이번이 세번째 병이에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 올 봄은 비교적 무난하게 넘어갔는데,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피부가 아주 난리가 나서 응급스팟 다시 사용 시작했어요. 사이즈가 작긴 하지만, 스팟용이라 은근 오래 사용하더라고요. 쫀득한 제형의 앰플. 예민해지거나 붉어진 부분, 트러블 올라오는 부분에 발라요. 화한 느낌이랄까 상쾌한 느낌의 티트리 냄새 같은 게 나요. 젤타입이라 바를 때 촉촉하게 발리고, 쏙 스며들어요. 낮에는 발라서 흡수시켜서 사용하고, 자기 전에는 그냥 스팟에 넉넉하게 올려놔요. 피부 난리났다가 가라앉는 중. 어제까지 여기저기 패치 붙여놨었는데, 오늘은 좀 가라앉았네요. 지금 제일 고민 부위는 코 주위. 따끔 따끔하고 붉은 기 안 가라앉는 것이 트러블 나려나 싶어서 넉넉하게 얹어서 흡수시켜줬어요. 흡수시키고 난후, 아직 관찰하면서 응급스팟 수시로 발라주는 중이에요. 붉은기는 아직 남았지만 표면이 따끔거리는 느낌은 없어졌고 그래서인지 트러블이 불거지거나 하진 않더라고요. 꾸준히 사용하면서 그대로 가라앉길 기다리고 있어요. 피부 민감할 때 트러블 올라올 것 같을 때, 필수템이에요. 트러블패치 떼어내고 난 후 흔적 남아있는 곳에 발라도 좋아요.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