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 에너지 크림
마리꼬 에너지세럼과 함께 구매한 제품으로 두 제품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의 시너지 효과가 너무도 커서 둘중 어느 하나도 포기하지 못하고 여지껏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 유분감은 거의 없고 산뜻 촉촉한 발림에 처음 발랐을때의 그 시원한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든다. 그리고 바른직후 살살 스며들어 머리나 먼지 우리 아지털 등이 묻지않고 이불에도 묻어나지 않아 애써 스킨케어를 흡수시키려 마구 내 얼굴을 두드려 혹사 시키거나 별도의 운동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얼마나 간편하고 편리한지 모른다. ⠀ 누누이 말해왔지만 나란 사람은 너무도 게으른 사람이기때문에, 뭐든 신속정확, 빨리 빨리를 원한다. 그리고 스킨케어에서 가장 중한것은 뭐니뭐니 해도 무겁지 않은 가벼운 사용감이 첫째요, 둘째론 트러블 유무, 셋째론 역하지 않은 향이다. 아마 효과가 정말 어마무시하지 않고서야 내 화장대에서 이 세가지 요소를 어긴 제품은 아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 크림의 색상은 이름에서 언급되듯 오렌지색, 연한 산호빛 색상이고 펴바르면 슬슬 스며든다. 향은 오렌지향과는 조금 다른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향으로, 역하지 않고 바람이 스치듯 내얼굴을 감싸는 향이 너무도 마음에 든다. ⠀ 다만, 여기서 단점이라면 사용량을 알수 없는 플라스틱 재질의 용기라는점. 굳이 마지막 내용물을 확인하자면 예쁜 용기를 자를수 밖에 없다는 점이 단 하나이자 마지막 단점이 아닐까 싶다. 그래도 플라스틱 재질보다 더한 유리재질로 봉인되어 열수 없는 화장품 용기들도 많으니까, 장점이 단점을 고이 감싸주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성분의 바뀜없이 내곁에서 잘, 평생 머무르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을 마칠까한다 🍊 @cornelia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