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스트 크림 40g
요즘은 마스크가 생활화되어서 사실 화장을 두껍게 하거나 공들여서 할 일이 없어졌어요. 마스크도 하루 종일 써야 하는데 화장까지 몇 겹으로 하면 피부에 자극이 많이 가요. 그래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의 양을 줄이고 선크림이나 베이스만 가볍게 바르는 경우가 많아요. 올 여름 가볍게 바르기 좋은 베이스 겸 선크림을 만나서 소개해요. 머스트크림은 수분공급, 자외선차단(SPF 50+ PA+++), 피부결보정, 톤업을 한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메이크업베이스예요. 뿐만 아니라 미백, 주름개선 효과까지 가지고 있다니 ! 올인원 메이크업베이스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주는 크림이에요. 아침에 사실 꼼꼼하게 모든 단계의 화장을 다 하기 귀찮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한 크림에 모든 기능을 다 담은 크림을 사용한다면 아침 준비시간이 확-줄어들 것 같아요. 저는 열흘정도 사용해봤는데 아침에 그냥 쓱쓱 바르기 딱 좋은 베이스였어요. 저는 원래 베이스를 잘 안바르고 선크림만 바르고 바로 파운데이션을 발랐는데 머스트크림은 베이스인데 선크림 기능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제품이라서 사용하기 정말 편하더라구요. 용기는 튜브형이고 입구는 뾰족하고 좁아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양 조절도 아주 수월했어요. 발림성이 좋은 이유는 충분한 수분감인것 같아요. 수분크림을 많이 바르지 않아도 머스트크림을 바른 후, 그 위에 화장을 하면 머스트크림의 수분력으로 인해 화장이 들뜨지 않고 잘 먹더라구요. 제품 자체가 아주 묽지는 않지만 화장을 하기 전 피부의 수분감을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크림이었어요. 손등에 발라보았을 때, 피부가 살짝 화사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매끄러운 피부가 연출되었어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의 피부예요. 홍조가 있고 모공이 잘 보이는 피부예요. 머스트 크림를 하나 발랐을 뿐인데 홍조도 싹 가려지고 모공도 어느정도 커버가 됐어요. 사실 회사 갈 때는 그냥 머스트크림 하나만 바르고 다녀요 ㅋㅋㅋ 홍조가 싹 가려져서 화장을 한 느낌도 나고 마스크를 써도 많이 묻어나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머스트크림을 바른 후, 파데나 쿠션으로 화장을 더했을 때 수분감이 적절히 조절되고 피부결을 1차로 정리했기 때문에 지속력이 높았어요. 머스트크림은 말 그대로 매일 아침 바르기 좋은 올인원 MUST크림이라고 생각해요. 베이스 제품에 좋은 기억이 없었던 제게 '베이스도 이렇게 촉촉하게 가볍게 발리는 구나'라는 좋은 경험을 심어준 제품이에요. 크게 안맞는 피부 타입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심한 악건성이신 분들은 수분감을 체크해본 후, 사용해보셔야겠지만요! 평소에 화장을 하지 않는 분들도 이걸로 피부톤만 정돈하고 다녀도 피부가 화사해졌다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