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 나이아신샷 백옥 앰플
절반 이상 사용하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 (사진은 거의 새거일 때 찍었지만 지금은 거의 4분의 1 남았어요) 일단 제형은 정말 제가 생각하는 '앰플' 그 자체의 제형입니다. 물같지도, 로션같지도 않고 탱글한 질감의 투명한 액이에요. 그래서 바를때도 정말 잘 펴발라지고, 뭔가 농축되어 있는 앰플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얼굴에만 꾸준히 발랐는데, 그래서 그런가 목이랑 좀 차이가 나요. (이게 목만 탄건지, 얼굴만 미백효과가 있는건지는.....) 여튼 그만큼 효과는 미세하지만 확실히 있는 것 같습니다. 향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놀랍도록 화장품 향입니다. 백화점에서 날 것같은 화장품 향이어서 깜짝 놀랐어요.. 왜냐면 요즘은 거의 무향이 대세거나 아니면 나더라도 천연의 향을 내는 것 같아서요. '난 진짜 화장품이다'라는 향이에요. 그래서 호불호가 좀 있을 것 같긴 합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용량대비(25ml) 조금 비싼 느낌이 있지만 30%세일을 종종 하는 것 같아서 그때 사면 미백효과가 있는 화장품치고 괜찮은 가격 같아서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