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스테이 파운데이션 30ml
#110 포슬린메이블린 뉴욕 파운데이션은 대체적으로 커버력이 뛰어난 편이라 잡티커버에 좋더라구요. 특히 이번에 출시된 슈퍼스테이 파운데이션은 워터프루프가 아주 뛰어난 제품이라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파운데이션이랍니다. 그야말로 뛰어난 유지력을 자랑하는 파운데이션이죠. 컬러는 총 4가지 쉐이드인데, 페어 포슬린, 포슬린, 내추럴 아이보리, 클래식 아이보리로 다양한 컬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피부톤과 명도가 구비되어서 맞춤 컬러를 고르기 쉽더라구요. 커버력이라는 게 잡티커버보다는 톤 커버에 중점이 맞춰진 듯 해요. 생각보다 선명하게 검은 톤을 가려주지는 않더라구요. 잡티를 커버해야한다면 두겹 정도 레이어드해서 펴바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선케어를 마치고 바로 슈퍼스테이 파운데이션을 사용했습니다. 파우더리한 제품이다보니까 U존처럼 건조한 부분에는 각질부각이 있더라구요. 커버력을 위해 파우더가 많이 들어가서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요. 빠르게 브러시로 펴발라주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피부에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일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난 뒤에 세범파우더를 아주 얇게 한겹 두른 듯한 느낌입니다. 여름철에 피부에 두껍게 닿는 파운데이션이 불편할 때, 얇고 가볍게 밀착되는 파운데이션으로 만족스러울 것 같아요. 발림이 좀 아쉬웠지만 워터프루프가 깔끔하고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으로 피부에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하는 메이블린 뉴욕의 슈퍼스테이 파운데이션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