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 50ml
마스크 속 피부는 나빠지다 못해 썩어가는 중이고 갑자기 오른 기온은 제 얼굴을 불타는 고구마로 만들어버려서 두 볼이 화끈화끈. 햇빛 알러지때문에 오돌도돌 피부가 부풀듯이 트러블 발생할 때가 있네요. 간질간질 간지럽기는 또 얼마나 간지러운지... 워워워워~ 화난 피부는 진정시키고, '케어다운 케어를 해야겠다.' 싶었는데 운좋게 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을 만났어요. 자연이 선물해준 건강한 힘. 이 건강한 힘이 초록초록 유리병에서 느껴집니다. 예민한 피부를 집중적으로 토닥토닥 진정시켜줄 소중한 아이. ㅎㅎㅎㅎ 그도 그럴 것이 87%의 티트리잎수를 비롯하여 녹차추출물, 로즈마리추출물, 병풀추출물 등 자연에서 얻은 성분이 가득하네요. 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은 스포이드타입 제품인데요. 덜어쓰기 쉽도록 팁 끝부분이 살짝 꺾여있어요. (오, 센스쟁이.) 손등에 덜어봤더니 다소 묽은 제형의 앰플이 부드럽게 흘러내리네요. '앰플'이라면 좀 꾸덕꾸덕한 제형을 상상할텐데 그 상상과는 사뭇 다릅니다.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앰플을 피부에 흡수시킨 뒤 몇 초가 지난 다음 기름종이를 손등에 올리고 후~ 불었는데 유분기 없는 산뜻한 피부는 기름종이 한 장 남기지 않고 다 날려버리네요. 오모나, 딱 내 스타일. 빻갛빨갛... 긴장한 듯 붉게 상기된 얼굴은 관리가 좀 -많이- 필요해보이죠? 얼마 전엔 학교에 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선생님께 "화난 일 있으시냐?"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얼굴 상태가 얼마나 메롱이었으면 그런 소리까지 듣는지...;;; 피부 자극으로 인해 편안하지 못한 제 피부의 진정을 위해 앰플을 덜었습니다. 며칠 꾸준히 썼더니 더 좋아지더라구요. 피부의 울긋불긋함이 없어지는게 신기할 따름이었구요. 이래서 메디힐을 쓰나봅니다.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에 감동하고... 비포 앤 애프터 사진... 아주 만족스럽네요. ㅎ 저 이렇게 꾸준히 관리하다보면 현빈오빠에게 "오늘도 메디힐 하셨나봐요?"소리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 제 주변에 피부 트러블로 고민하는 지인이 있는데 그 지인 포함 트러블 관리가 필요한 울 룸메님들께도 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 추천해드려요. 아, 대신 저처럼 뿅 반해서 꿀 뚝뚝 떨어지는 건 책임 못 져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