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더룸 유어 북 치크
여름과 겨울 사이파우더룸에서 배송비만 결제하면 블러셔 치크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평소 색조에 관심도 없으면서 2,500원에 냉큼 득템을 합니다 ㅎㅎ 이름이 유어치크북인데 정말 책처럼 아기자기하게 디자인되서 너무 간지나는 아이템~ 자석이 안에 붙어있어서 착! 하고 뚜껑이 닫혀요 사실 저는 톤알못이라서 저의 피부톤도 모릅니다 ㅎㅎ 어두운 23호 컬러인데 칙칙하고 누런피부라서 그동안 당연히 웜톤이겠거니 생각하며 살아왔죱 까무잡잡한 피부라서 화사하고 화려한 컬러는 안어울릴거라 생각하고 웜톤봇처럼 톤다운된 누디한 컬러만 주구장창 사용하던 제가 쿨톤컬러를 처음 골라봤어요 ㅎㅎ 파우더룸의 쿨톤 치크북은 핑크와 보라색이 묘하게 섞인 여리여리한 컬러인데요 제가 한번도 사용해보지 않았고 시도조차 생각도 못해본 컬러들이랍니다 ㅎㅎ 베이지, 코랄, 브라운 계열의 차분한 컬러만 튀지않게 사용했었는데요즘 퍼스널컬러도 많이 이용하잖아요 진단받은 적은 없지만 노란피부라고해서 무조건 웜톤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노란색베이스나 오렌지컬러가 들어간 것만 사용하다보니 왠지 얼굴이 더 누렇고 칙칙해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이번에 쿨톤컬러를 한번 사용해보려고요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은 라벤더 컬러 사진에는 펄이 있는것처럼 나왔지만 펄없는 컬러로 은은한 핑크에 연한 보랏빛을 몇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느낌이라서 피부톤이 하얀사람이 쓰면 발색이 넘 예쁠 것 같아요 은은한 펄감이 있어서 하이라이터로 사용하기 좋고 베이스컬러와 믹스하면 살짝 펄감이 느껴져서여름에 더 시원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펄입자가 크지않고 미세해서 색조에 익숙하지 않은 저같은 초보도 슥슥 사용하기 좋네요 베이스 메이크업이 없는 23호 어두운 피부톤 맨살에 발색한거라서발색은 더 정확하지만 우리는 메이크업위에 사용할거니까 참고만~! 확실히 위의 컬러는 펄이 없는게 정확히 보이죠 이 제품은 브러쉬 사용을 추천드려요 제가 똥손이라 도구 사용을 거의 안하고 보통 손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손으로 발랐을때도 퍼프로 발랐을때보다 브러쉬가 자연스럽게 표현되더라고요 원래 저렇게 넓게 바르지 않는데 제가 바르던대로 바르니까 사진에 전혀 색감이 안나오더라고요 어색해보였는데 자꾸 사용하다보니까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하고좀더 활용해봐야겠어요 오렌지나 베이지컬러 사용할때보다는 확실히 여름느낌이 나면서전체적으로 화사해보이네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훨씬 더 발색이 예쁠거에요 제가 워낙 메이크업 소질이 없고 도구사용도 발로하는지라 제품 그대로 표현을 못했네요;;; 발색과 펄감은 너무 예쁘게 여름에 딱~! 특히 펄도 두껍지 않고 가루날림 적어서 쿨톤 찾으시는분들 참고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