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델리온
파룸 리뉴얼하고 나서는 리뷰 처음 써보는데 뭔가 많이 바꼈네용 ㅎㅎㅎ 좋기도하고 어색하기도하고 오늘은 국민블러셔 베네피트 단델리온을 데리고 왔어용! 몇달 전 미미박스에서 2만원대에 구입 할 수 있었던 베네피트 홀리네이 리미티드 스위트 롸이드 구성 중 하나였어요 코로나때문에 화장 안하다가 ㅠㅠㅠ 얼마 전에 결혼식 참여하면서 오픈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베네피트 블려셔에 내장된 브러시에요. 뭔가 빗자루 같이 생겨서 뭐 이런 브러쉬가 다있누...? 싶었는데, 근데 나름 쓸만해요! 엄청 거칠어 보이는데 생각보다 부드럽고 유연해요. 근데 브러쉬 모가 좀 잘 빠집니당 ㅠㅠ 탈모브러시 ㄷㄷ 납작하게 생겨서 블러셔 하기 사용하기 불편하거나 뭉치진 않을까했는데 생.각.보.다. 발색도 잘되고, 사용감도 좋았어요. 베네피트 단델리온은 육안상으로는 약간 고구마 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약간 야리야리한 핑크블러셔로 봄웜이신 분들께 잘 어울리는 블러셔로 유명해요. 이럴땐 웜톤인게 햄뽁!!! 저는 웜톤이라 핑크가 늘 안어울렸는데, 단델리온은 핑크 블러셔임에도 불구하고 저한테 잘 어울렸어용 그래서 웜톤 블러셔라고 하나봅니당. 이거슨 웜핑크 베네피트 단델리온.. 발색이 생각보다 잘 되요!!! 결혼식 가기 전에 조명없는데서 화장하다가 불타는 고구마인줄도 몰랐던 썰ㅋㅋㅋㅋ 하라하하하하ㅏ하하ㅏㅏㅏㅏㅏ 잘 밀착될 수 있도록 얇게 여러번 덧발라주시면 양조절이나 발색정도를 조절하기 좋으실 거에욤. 단델리온은 은은하게 발색되는 웜핑크 블러셔구요. 자세히 보면 펄이 들어있지만 펄 입자가 굉장히 작고 고른편이라서 과하지 않고, 거의 티가 안난다고 보셔도 되요. 깨끗한 피부표현이 심심하다고 느껴지실때 생기있게 블려셔 톡톡해주시면 봄여름메이크업으로 굿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