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더룸 유어 북 치크
여름과 겨울 사이와. 일단 열리고 닫힐 때 탄탄한 느낌! 혹시 자석이 약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코덕의 마음 헤아려주시는 패키지 넘 조아요! 컬러가 진짜 블루베리 먹다가 즙 한 방울 흘린 느낌적인 느낌! 푸르스름한데 평범하지 않고 예쁜 컬러예요...! 글로우 오로라 펄이 부담스러울 것 같았지만 막상 바르니까, 세상에... 이렇게 쉬어한 투명한 빛이라서 네이밍이 오로라인가봐요...! 제 피부톤은 밝은 봄웜톤이에요. 파스텔톤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 채도 높은 상큼한 오렌지부터 은은한 코럴이 잘 어울리는 편인데요. 가끔 청순하고 발레하는 언니 같아 보이고 싶고 한 없이 여리여리한 느낌 내고 싶은 날 있잖아요. 그런 날 베이비핑크는 약간 홍조 같아 보일까봐 살짝 부담스럽거든요. 푸른기가 살짝 도는 연보랏빛은 그럴 때 진짜 좋아요... 은은하고 고급진 라일락이 연상되고 막. 무엇보다 브러쉬로 바를 때 가루날림 심하면 정 떨어지거든요. 밀착력도 좋고 덧발라도 쉽게 진해지지 않아서 컬러 레이어링 하기에도 좋아요. 아, 발색샷은 촉촉한 프라이머 살짝, 쿠션 살짝 바른 후예요. 맨 피부에 바르면 발색 잘 안나오잖아요~ 예쁘다 예뻐~ 오로라 펄은 가까이서 볼수록 더 예뻐요. 진짜 미세한 펄이라서 은은해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