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램 핏 래쉬즈 마스카라
브라운제 속눈썹 피지컬이 워낙 잘 처지긴 하지만 이렇게 기능못하는 마스카라는 처음봤어요... 장점이 많지만 단점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롱래쉬와 볼륨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마스카라 용액에 섬유질이 그득그득 들어있어요! 이런 타입의 마스카라가 뭉치게 발리기 쉽지만 이 마스카라는 깔끔하게 발리는 점이 좋았어요 또 장점이 있다면 클렌징이 정말 쉬워요! 마스카라가 제 기능을 못해 바르고 외출해보지는 않아서 지속력이나 번짐테스트를 제대로 해보진 않았지만 립엔아이리무버 없이도 자극없이 클렌징이돼요! 워터프루프로 만들어져서 잘 번지는 타입은 아닌거같지만 클렌징 워터나 미온수로 슥 닦았을때 필름 벗겨지듯 클렌징되더라구요! 소프트하게 잘빠진 브라운컬러가 매력적이라 언더에 바르는 용으로는 괜찮겠다 싶어서 별하나는 줬습니다! ❗❗치명적인 단점❗❗ 처.져.요. 솔을 가져다 대는 순간부터 처져요.. 리뷰사진 찍을때 솔을 스치자마자 셔터를 눌러도 처져있어요ㅋㅋㅋㅋㅋㅋ제가 아무리 얇고 직모인 속눈썹을 갖고있다지만 이렇게 처지는건 또 M사 브랜드 마스카라 이후로 처음이네요.. 그래도 M사는 다른 사람들이 인생템이라고 꼽는 제품이라 그냥 저랑 안맞았던건데 이 제품은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워낙 잘 쳐져서 뷰러도 강력하게 바짝 찝고나서 발라야 남들 컬링 넣은것처럼 유지되는데 이건 그냥 쫙펴주더라구요ㅋㅋ 매직한것처럼.. 속눈썹 펌이 되어계시거나 애초에 속눈썹이 하늘을 보고 계시는 분들은 깔끔한 볼륨&롱래쉬를 주기엔 좋은 제품이지만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단.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