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우더룸 유어 북 치크
봄과 가을 사이우리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덕블러셔 오늘 오전에 받아보아서 호도도 사용해보고 리뷰 가져옵니당! 제가 가장 먼저 구매한 사람들 중 하나라 아직 못 받으셨을 룸메님들을 위해서 최대한 자세히 써볼게요! 듣던대로 디자인 넘모 이뻐요...❤ 크기가 생각보다 크진 않았어요! 제 손만하긴 한데 제 손이 많이 작아섴ㅋㅋㅋㅋ (저보다 손 작은 사람 거의 못봄) 의외로 귀여운 이미지였어요 종이 케이스지만 여닫이 부분이 자석으로 고정돼서 허술한 느낌은 크게 없었어요. 대신 모서리 부분은 쓰다 보면 좀 마모될 것 같네요 ㅠㅠ 이미지로는 어떻게 보일지는 잘 모르겠는데, 톤다운된 살구컬러라 웜톤 웬만한 세부톤에는 다 잘 붙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오렌지 느낌은 조금 덜 나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어요 ㅋㅋ 오렌지 컬러가 막 잘 받진 않아서... 위의 매트 블러셔를 붓에 묻혀보았는데, 한번 붓질했는데도 저만큼이나 묻어났어요! 촉촉한 파우더 제형이라고 하던데 진짜 그런 것 같아요... 약간 어퓨 머랭 블러셔랑 제형이 비슷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가루날림도 별로 못 느꼈어요. 요건 하이라이터 묻혀본 건데, 컬러감 확실한거 보이시죠? 하지만 발색 자체가 엄청 강하게 되는 건 아니라 단독으로 쓰긴 살짝 부족할 것 같아요. 좀 아쉬운 건, 제가 갖고 있는 저 하이라이터 브러쉬랑 궁합이 좀 안 맞네요 ㅠㅠ (훌렁훌렁하고 부드러운 편이라 고발색 제품들과 궁합이 맞아요. 얘는 펄이 좀 여리여리한 편) 손으로 톡톡 두드려주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손에 묻혀봤어요 ㅎㅎ 검지는 하이라이터, 중지는 블러셔! 색감 참 이쁘죠?? 팔목 발색! (아 예쁘다 ㅠㅠ) 둘이 조합이 진짜 좋아요!! 볼에 직접 발라봤는데, 하이라이터 펄감이 1도 안 보여서 아쉬워요 ㅠㅠㅠ 제가 17호쯤 되는 밝은 피부톤에다가 고명도 색채가 어울리는 봄웜 라이트라 블러셔가 어두울까봐 걱정했는데, 적당히 차분한 정도로 올라갔어요! 지금도 예쁘지만 가을에 바르면 더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ㅎㅎ 파룸 관계자분들 엄청 고생 많이 하신 것 같던데, 그런만큼 제품 퀄리티 너무 마음에 들고, 이런 좋은 제품 공짜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