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구막대 글로스 NEW
1호 달콤 포도이 제품을 사게 된건 랑콤 톤업 틴트가 유통기간이 다 되어가서ㅠㅠㅠㅠ 대체품을 찾다가 발견! 그래서 구매했어요 (TMI TIME -_-) 랑콤 톤업 틴트는 한정 판매되는 제품이었는데 약간 리퀴드 스타일의 틴트라 1년 쓰고나니까 슬슬 버릴때가 되었구나ㅠㅠ 싶어서 대체품을 정말 열심히 찾아헤맸습니다 틴트 대체품이 뭐가 찾기 어렵냐 그러실텐데 랑콤 톤업 틴트는 입술온도에 반응해서 색이 변해서 같은 제품이어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색이 달라서 매력적이었어요 게다가 틴트지만 아주 청순여릿한 핑크라서 쌩얼이건 메이크업이건 어디든 다 잘 어울리고 시간이 지나도 입술 가장자리만 뻘건 색이 남아있는 등의 추한 ㅋㅋㅋ 마무리는 절대 없었어요 그저 여릿하고 청순하게 지워질뿐 이런 제품의 대체품을 찾기란 정말 어려웠어요 요즘 나오는 틴트들은 다 왜케 진한지 ㅠㅠㅠ백화점 로드샵 싹다 뒤지다가 가장 유사한 제품을 드디어 찾아냈어요 바로 에뛰드 살구막대 글로스입니다! 이 제품도 입술 온도에 반응하는 키스&멜트 컴플렉스 방식이라 정말 자연스럽고 촉촉하게 녹아들더라구요 게다가 색상도 5가지나 되서 자기 톤에 맞는 제품을 골라쓸수도 있고 과일 추출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갔대욥 ㅋㅋㅋㅋ 그러면서 가격은 랑콤의 거의 1/10.... 이거슨 혜자입니다 레알 ㅠㅠ 저는 왜 이걸 이제야 알았을까요 세라마이드 성분이 있어서인지 립밤도 따로 필요없어요 랑콤 톤업 틴트는 그냥 색만 이뻐서 립밤은 따로 발라줘야했었는데 ㅎㄷㄷㄷㄷ 다만 이 제품은 틴트가 아닌 글로스라 착색은 없구요 그러다보니 랑콤보다는 조금 지속력이 떨어지는 거 같긴 해요 그리고 물+젤리타입의 리퀴드를 봉으로 찍어바르는 랑콤과는 달리 돌려서 쓰는 타입이라 그건 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뭐 여러모로 저는 에뛰드 승을 외치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손등위에 두 제품을 발라봤어요 위쪽이 랑콤 톤업틴트 아래쪽이 에뛰드 살구막대 글로스입니다 저는 쿨톤이라 1호 포도맛을 샀어요 쿨한 핑크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색입니다 이렇게 보면 색이 좀 달라보이는데 랑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진해지는 스탈이고 에뛰드는 색이 많이 변하는 편은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랑콤쪽이 더 색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풀립한 모습입니다 그야말로 청순 마알간 과일립 느낌 제대로 낼수 있어요 게다가 엄청 촉촉해서 립밤 대용도 괜찮아요 진짜 이거 단종 안되고 영원히 나오길 기도합니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