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드레이팅 클렌징 워터패드
저는 평소에 귀찮은게 아~~~주 많아요 그 중에서도 클렌징은 진짜.. 너무 너무 귀찮아서 늘 누가 씻겨줬으면 좋겠다~ 라며 노래를 부르기도 해요 근데 뭐 결국엔 느릿느릿 클렌징을 시작하곤 하는데 뭐 워터, 오일, 밤 등 다양한 타입의 클렌징 제품들 중 가장 편한건 클렌징티슈였어요 왜냐면! 화장솜을 꺼내고 덜어낼 필요도 없고 밤같은건 바르고 닦아내고 또 세안을 해야하기도 하고 좀 귀찮아서 클렌징 티슈로 사악 닦아내고 물세안하면 정말 편하거든요~ 근데 단점은 클렌징티슈는 너무 얇고 힘이 없어요 또 자극적인 것들이 꽤 많았고요 시코르 클렌징 패드는 일단 양면패드라 좋았어요 한쪽면만 사용하는 것이 아닌 양면을 이용할 수 있어 얼굴 전체를 닦아내고 한번 더 닦아내주면 딱 좋아요 또 크기도 꽤 넉넉하게 나와 부족함이 없어요! 볼록볼록 튀어나와있는 엠보면과 부드러운 면으로 되어있는데 처음에 엠보면으로 닦아주고 부드러운면으로 정리하면 메이크업 잔여물없이 깔끔해져요 클렌징워터를 가득 머금고 있어서 뻑뻑한 느낌없이 촉촉하게 클렌징이 가능한데 세정력도 되게 좋아요 워터프루프 마스카라도 잘 지워지고 다른 베이스나 섀도우들도 가볍게 싹! 컨실러와 워터프루프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섀도우와 틴트까지 발라본 뒤 패드를 사용해볼게요~ 먼저 1차로 엠보면을 이용해 가볍게 닦아냈어요 지금 마스카라와 틴트를 발라놨던 곳은 살짝 흔적이 남아있어요 사실 세정력은 그렇게까지 기대하지는 않았는데 1차적으로 가볍게 닦아냈는데 이 정도라면!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막 엄청 문지른 것도 아니고 가볍게 왔다 갔다 그 정도가 끝인데..! 엠보면을 사용한 뒤 바로 뒷면인 부드러운면을 이용해 다시 전체적으로 가볍게 닦아내주면 정말 깔끔! 1차로 닦아낸 후에 살짝 남은 잔여물을 부드러운면으로 정리해주면 끝~! 넉넉한 클렌징워터를 머금은 순면 패드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촉촉하게 클렌징 할 수 있도록 도와줘서 민감한 피부가 사용해도 자극적인게 전혀 없어요 사실 패드라고 하면 민감성 피부인 분들은 조금 긴장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은데 이 패드는 순면이라 그런지 코옆이나 눈썹같이 조금 힘을 주어 닦아 내는 부위들도 별로 자극적이다 라는 느낌은 없었어요 물론 피부 타입마다 다르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잘 뒤집어지고 빨갛게 올라오는 예민한 제 피부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어 요즘 매일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저처럼 귀차니즘 때문에 클렌징부터 편하게 하고 싶은 분들에게 진짜 강추하고 싶어요 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