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 오일 컨트롤 젤 크림
5월이지만 벌써부터 더운 날씨의 연속이에요, 여름에는 당연히 자외선 차단을 신경쓰지만 오히려 방심하기 쉬운 봄에 자외선이 더 많다고 해요~ 저는 피부가 희고 예민한 편이라 햇볕을 오래 쬐면 쉽게 붉어지고, 기미도 잘 생겨서 일년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편이에요,볼은 건조하지만 T존 부위는 유분과 피지가 많은 지성인 복합성 피부라 봄여름에는 특히 유분을 잡아주는게 정말 중요해요, 저의 자외선 차단제 선택기준! 백탁현상 없을 것, 눈시림이 없을 것, 차단지수가 높을 것. 이 세가지를 중점으로 보는 편인데 스킨케어 후에 차단제를 발라야하나 밀림없이 자연스럽게 발리는 발림성도 중요하더라구요, 유세린에서 새롭게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 되었는데 처음에는 선 오일 컨트롤 젤 크림이라서 크림인가 싶었는데 반전 매력을 듬뿍 가진 제품이었어요, 요즘은 촉촉한 제형의 자외선 차단제가 나오긴 하지만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면 건조해 지거나 약간의 번들거림은 남아 있어서 유분이나 피지가 많이 나오는 여름에는 번들거리더라구요.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유세린 선 오일 컨트롤 젤 크림은 말그대로 유분, 피지를 컨트롤하고 젤 크림 처럼 산뜻하게 발리는 신개념의 자외선 차단제 에요, 8시간 산뜻한 기름종이 효과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없이 매우 산뜻하게 흡수되어 오래도록 보송하게 유지되어, 저처럼 오후가 되면 화장이 무너져 번들거리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일명 기름종이 선크림이에요. 50ml의 용량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 인데 전 메이크업전에 얼굴에 바를거라 용량은 적당했어요. 펌핑 타입으로 적당량만 나오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약간 베이지 빛이 도는데 점성은 말그대로 젤 크림처럼 너무 부드러워서 크림인가 싶더라구요. 넓게 펴바르면 에센스나 수분 크림처럼 부드럽게 펴 발라지면서 피부에 바로 흡수되어 끈적임이 전혀 남지 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자외선 차단제는 약간의 백탁현상이나 번들거림은 있게 마련인데 색도 베이지 색이라 피부에 바로 흡수되니 메이크업 베이스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고 내가 과연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는지 모를만큼 마무리가 너무 산뜻했어요. 아침 메이크업전에 바르고 점심 지나서까지 있었지만 확실히 T존 부위가 번들거리거나 화장 무너짐이 덜해요. 눈가 시림이나 피부가 따끔거리거나 하는 현상도 없었구요, 말 그래도 순한 수분크림 같은 오일 컨트럴 썬 크림이에요!! 저도 백탁현상 전혀 없는 베이지색의 선크림은 생소했는데, 젤 크림 처럼 느껴질만큼 (꼭 수분 크림처럼) 쓱쓱 발리고 바로 흡수되니 끈적임이나 T존 부위에 유분이 많아서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적극 추천하는 자외선 차단제에요. 오랜만에 만족하는 제품을 찾은 것 같아 저는 재구매 의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