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인텐스 커버
21호 라이트베이지저는 에이지투웨니스 팩트가 처음 출시될 때부터 한 2년 동안 잘 사용했어요. 버전에 계속 새롭게 출시되어서 새로운 버전을 사용할 때마다 새 팩트 쓰는거 같고 좋더라구요 ㅋㅋㅋ 한동안 사용하지 않다가 선물 받아서 다시 사용하게 됐는데 역시 좋아요!! 이 팩트는 에센스랑 파데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건조하지 않다는게 최고의 장점이에요. 사실 요즘엔 벨벳 피부나 매트 피부 연출이 더 대세일 수 있지만 저는 꾸준히 물광, 촉촉 피부를 선호해서 이 팩트가 더 좋을 수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팩트 중에서는 헤라 쿠션과 가장 대비되더라구요. 이 팩트는 아주 얇게 가볍게 발리면서 커버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에요. 대신 기초 제품만 바르고 그냥 이것만 톡톡 바르고 파데를 안해도 되어서 편해요. 시간이 지나고 갈라지거나 들뜨지 않아요. 하지만 헤라 쿠션에 비해 바람 불면 피부에 머리카락이 잘 붙고 ㅋㅋㅋ 여름용보다는 가을 겨울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요!!! 뽀송한 피부를 연출하기는 힘들어서 자신의 피부 연출 취향을 잘 생각한 후,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퍼프는 윗부분이 얇은 물방울 모양이에요. 예전엔 그냥 둥근 모양이었는데 물방울 모양으로 바뀐 걸 사용해보니까 눈 밑이나 코 옆에 두드릴 때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퍼프는 아~~~~주 부드러운 편이에요. 팩트를 한두번만 찍어내도 퍼프에 잘 묻어나와서 빠른 화장이 가능하게 해줘요!! 색상 없이 투명한 선크림만 바르고 오로지 팩트로만 피부 화장을 해봤어요.(왼쪽) 확실히 오른쪽과는 피부 상태가 많이 다르죠 ㅠㅠ 저는 신혼여행 이후 볼에 잡티가 엄청 많아져서 고민인데 큰 자국까지 다 없애주지는 못해도 이 팩트만 해도 작은 잡티는 왠만큰 다 가려져요. 저는 이정도의 피부 표현이 딱 좋아요. 색상은 원래 파데를 보통 21호 쓰는데 이 팩트랑 색이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