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작나무 수분 크림
최근 워터 필링기를 잘못 사용해서 또 아토피와 접촉성 피부염이 얼굴에 난리가 났어요. 그래서 현재 병원에서 주는 연고를 바르는데 연고 바를때에는 재생크림이나 수분크림만 사용하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직 시카 크림 쓰고 있는게 있어서 사용 안하다가 아무래도 안되겠어서 드디어 개봉 했습니다. 1. 마무리 & 발림성 말 그대로 수분에 충실한 크림 이네요. 보기보다 유분기는 거의 느끼지 못할만큼 바르고 난 뒤가 산뜻해서 지성인 분들은 겨울에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 대신 건성인 분들에겐 다소 가벼워요. 보기에는 조금 질퍽? 해 보였는데 막상 바를때는 젤과 영양크림 중간쯤? 되는 발림이라서 부드럽게 잘 발려요. 다만 안에 수분(?)알갱이가 있는데 그냥 얼굴에 바르면 겉돌다가 떨어져 나가서 손등에 크림을 조금 얹고 손가락으로 롤링해줘서 녹여서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에 알갱이 때문에 당황 했는데 피부에 자극을 줄 정도의 질감의 알갱이는 아니라 다행이었어요. 2. 진정 트라블 민감에 난리 부르스 피부인 저에게 앵간한 제품은 이렇게 뒤집어 진 상태에서 바르면 따가움을 느끼는데 전혀 그런 증상은 없었어요. 시카나 다른 제품들 처럼 홍조를 잡아 줄 정도의 진정은 느끼지 못하지만 확실히 차분하고 안정감을 주네요. 특히 지금처럼 연고외에 아무것도 못할때 유용할것 같아요. 무난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3. 향 무향에 가까워서 부담이 없어요~ 4. 사용 용의성 보통 수분크림을은 용기가 뚜껑을 돌려서 열어 사용하게 되고 스파츌러를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손이 매번 닿게되면 위생에도 좋지 않은데 자작나무 수분크림 대용량은 편리하게 튜브형으로 나왔길래 구매 했어요. 역시나 사용은 편리합니다. 단점은 알갱이가 잘 안녹아요 정말 ㅜㅜ 그리고 극 건조한 분들은 겨울에는 이것만으로 부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