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원래는 광이 있는 피부 표현을 좋아해서 광채쿠션 이런 제품을 사용했는데 마스크도 끼고 이제 여름이 다가와서 조금 뽀송한 쿠션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수부지라 너무 뽀송한 건 속당김이 심할 것 같아 유분을 잡아주는 정도만 뽀송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헤라의 블랙쿠션 23호를 시켰습니다! 본품과 리필을 할인 엄청 받아서 만원대에 구매했어요! 쿠션 개봉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아무래도 쿠션의 커버를 떼는 것..! 그렇게 열고 나서 쿠션을 얼굴에 펴발라 보니까 새 상품이라 살짝만 찍어도 많은 양이 나오고 내장된 퍼프가 아직 새거라 조금 땡땡하단 느낌을 받았어요! 엄청 잘 펴발라진다기 보다는 그냥 뽀송한 제형이니까 톡톡톡 두드리며 흡수시켜주는 게 더 잘 발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뽀송함이 너무 심해 바르고 나갔을 때 속이 당긴다는 느낌은 없었고 23호인데도 색이 예뻐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고급진 블랙 패키징도 너무 마음에 들고 ㅠㅠ 퍼프가 사용해서 부드러워지면 환상일 것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