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크 아우라 쿠션
케이스: 막 엄청 고급스러운 건 아니지만 보라색도 예쁘고 은색으로 테두리쳐있는 거랑 브랜드 이름 적혀있는 건 나름 고급스러워요. 퍼프: 물방울 모양이라 섬세하게 터치하기가 괜찮았어요. 그리고 질감은 촉촉한 쿠션을 잘 올려줄수 있게 쫀득하면서 부드러운 질감으로 마감이 돼있어요. 진짜 쫀득쫀뜩해서 만졌을 때 느낌이 좋을정도예요ㅋㅋ 고르게 잘 묻어나고 퍼프가 내용물을 머금었다가 확 뱉어내는게 아니라 양을 조금씩 뱉어내기 때문에 두껍게 발리지도 않아요. 그렇다고 내용물을 먹어버리기만 하는 유형의 퍼프는 절대 아닙니다! 피부표현: 앰플광 느낌이 아니라 수분광 느낌으로 광이 반짝여요. 광이 과하지가 않고 딱 적당히 보기 좋을 정도로만 올라와서 실제로 보면 피부표현이 너무 예뻐요😂 제가 수부지이긴 하지만 그래도 지성이라 유분이 많은편인데도 피부표현이 너무 예쁘게돼요ㅠ 아쉬운 부분은 요철부각 살짝 있는편이예요. 그래도 다른 촉촉 쿠션보단 심하지 않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톤정리를 잘해줘요. 퍼센트로 따지면 90%정도예요. 커버력은 자연스럽게 잡티를 가려주고 여드름이나 다크서클은 완전히 가려주지 못해요. 또 붉은끼를 완전히 잡아주지 못해요. 홍조가 살짝 보입니다! 퍼센트론 60%정도입니당. 묻어남: 매트쿠션이랑 비교했을 땐 많은 편이지만 수분이 많아서 그런지 심하진 않아요. 겉도는 파데+광이 벗겨지는 느낌이었고 커버해논 여드름이 다시 살짝 보였어요. 지속력: 시간이 지나니 건조한 볼 부분의 광이 조금 없어졌고 유분기가 많이 나오는 티존 위주로 기름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커버해논 홍조랑 여드름들이 파데를 뚫고 올라와요. 원래 커버력이 그렇게 좋진 않다보니 그런거 같아요ㅠ 대신 몽글몽글 뭉치거나 요철이 바른 직후보다 더 부각돼진 않았어요. 코 옆부분을 자주 만져서 잘 벗겨졌어요.전체적으로 녹는단 느낌보단 벗겨지듯이 무너진다고 표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오히려 벗겨지다보니 수정화장 할땐 뭉치지도 않고 제형이 겉돌지도 않아서 더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