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미지 리커버리 에센스
이 제품은 헤어에센스이지만 꼭 머리에다 향수를 뿌린것 같이 좋은향이 난다는게 장점이더라구요 알고보니 조향사와 연구진들이 같이 만들어진 향이라고 해요 저는 무향의 샴푸를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머리에서 좋은향이 나는일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근데 이걸쓰고 나왔더니 울딸이 엄마머리에서 좋은냄새난다면서 자기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평소에는 아무냄새도 안나다가 향기나는 머리카락을 흩날렸더니 바로 반응이 오네요 ㅋㅋㅋ뚜껑은 여닫는 방식이 아니고 돌려주면 열리고 돌려주면 닫히고 그래요 어차피 펌핑타입이라 뚜껑을 따로 닫는스타일이 아니라편했는데 더 완벽하게 차단해줄수 있어서 좋아요 펌핑해보면 꿀같이 찐득한 느낌의 헤어에센스입니다 보통 제가 쓰던 제품보다 훨씬 묵직하고 끈적이는 느낌의 제형이였어요 그래서 손으로 발랐을때 손이 끈끈하면 어떡하나? 했는데 적당량 덜어서 머리카락에 잘발라주고나면 손에는 남는게 없어요 끈적일까봐 걱정했거든요? 혹시 왁스나 젤처럼 남으면 또 손을 씻어줘야 하잖아요? 그게 참 귀찮은데 이건 그냥 슥 사라져버리고 손에 남는게 없으니 따로 손씻지않아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주성분은 모발구성 아미노산과 일치해 큐티클 손상을 복구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어요 사용방법은 젖은모발에 사용해도되고 머리 다 말리고 마른모발에 사용해도되지만 저는 샴푸하고 나와서 물기 털어내고 적당히 바르고 드라이를 하는게 좋더라구요 드라이기 열때문에도 매일 머릿결이 상하고 있잖아요 미리 바르고 머리를 말려주니 보호도 되고 부스스하거나 붕 뜨지않아서 저같은 경우에는 젖은머리카락에 바르고 말려준답니다 그리고 외출할때 드라이하고 난뒤에 한번 더 발라줘도 되구요 저는 머리카락이 짧지만 머리카락이 긴상태에서 머릿결이 상하게되면 많이 엉켜서 결국 자르게 되는일이 많은데요 젖은모발에 발라서 잘 말려주면 엉키는 일이 줄어들꺼예요 그렇게되면 굳이 상했다하더라도 잘라내는일까지는 없을것같아요 손상모라고 무조건 자르지말고 매일 발라서 부드럽게 만들어줘보세요 힘들게 기른 머리카락 자르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