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어 루즈 벨벳 3.5g
케이스: 각도에 따라 빛나는 매끈한 느낌으로 미샤 로고가 박혀있고 제품에 둥글게 들어간 부분이 있어서 살짝 비스듬한 느낌이예요. 그리고 열고닫을 때 자석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뚜껑 닫다가 떨어뜨릴 때도 있었는데 이건 잘 안그래요. 열고 닫을 때 느낌이 좋아서 계속 뚜껑 일부러 열고닫고해요ㅋㅋ 또 본통 색과 케이스의 색이 완전히 100% 일치해서 여러 색을 사도 구분 가능한게 너무 좋아요. 색: 플럼인데 복합적으로 다양한 색이 섞인 느낌의 플럼이예요ㅠ 너무 예뻐요..플럼에 푸른끼도는 핑크도 살짝 섞인 거 같고 다크한 기운도 넣은 색인거 같아요.. 그라데이션하면 좀 덜 다크한 플럼핑크처럼 올라와서 여쿨인 저도 소화가능했어요. 풀립으로 바르면 핑크끼가 줄고 좀 더 다크한 기운이 마구마구 올라와요. 제형: 엄청엄청 가벼운 제형이에요. 에어리한 느낌이 들었어요. 두껍게 발려서 입술색을 눌러주면서 발리기 보단 가볍게 발리면서 얹어지는 립스틱이었어요. 제형이 두꺼우면 막 뭉치고 그럴수 있는데 뭉치는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파우더리해서 건조함이 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건조함이 심하진 않았어요. 발림성: 매끈하게 잘 발리고 뻑뻑하지 않아요. 한 번 삭 그어도 색이 잘 나와요. 발림성이 좋다보니 그라데이션 할때도 훨씬 잘 펴지고 편했어요. 각질부각: 제가 각질이 좀 있는 상태에서 발라서 각질이 좀 일어나더라고요. 그렇다고해서 각질을 부각시키는 거 까지 아니에요. 각질을 막 부각시키진 않지만 감춰주지도 않는 느낌이었어요. 근데 시간 지날수록 살짝 더 각질이 올라오는 걸 느꼈어요. 주름부각: 주름 부각은 없었어요. 매끈하게 입술 주름 사이를 메꿔줘요. 지속력: 착색이 거의 없어서 지속력은 그렇게 좋진 않아요. 근데 워낙 촘촘히 잘 밀착되어서 생활할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어요. 밥 먹을 때만 아니면 잘 붙어있어요. 밥 먹고 나서도 조금 남아있어서 휴지로 겉도는 제형을 좀 덜어내주고 다시 발라주면 바로 처음 발랐을 때 처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