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위시 EDT 30ML
특유의 코를 찌르는 달달함 때문에 안나수이 향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선물로 세트를 받았고 그 중 타협점을 발견한 것이 시크릿 위시이다. 흥미로운 것은 시크릿위시와 남자 향수로 유명한 페라리 라이트 에센스는 굉장히 유사하다. 조말론의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의 이름을 여기에 붙여주고 싶다. 배를 물었을 때의 과즙의 시원함이 향 전체에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