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에어핏 마일드 선크림 데일리 EX SPF 50+ PA++++ 50ml
썬젤, 썬블럭은 그 제형 특유의 느낌이 싫어서 사용하지 않아요 항상 무기자차만 사용하고 무기자차에 익숙해진 상태라 약간의 백탁과 무기자차의 답답한 느낌은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 건성 피부라 기름진 걸 좋아하고 피부를 보호해주는 느낌을 좋아해요 그런 제 입장에서 이 선크림은 별 4개를 주고 싶어요 ㅎㅎ 워터드롭 크림이라고 하는 것들처럼 펴바르고 가만히 두면 입자들끼리 모이면서 물방울이 맺힌듯한 형상이 됩니다 (3번째 사진 참고) 이런 제형은 제 경험상 보습력이 떨어지고 건조한 경우가 많아서 선호하지 않는데 이 선크림이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감을 살짝 내려놨는데 생각보다 매트하진 않았어요.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지만 여름엔 제가 사용할 수 있는 정도의 보송함이었어요~ 무기자차 쓰면 흔하게 느낄 수 있는 답답한 느낌이 없는 게 가장 큰 장점이고, 아주 부드럽고 로션같은 제형이 그 다음 장점이에요. 아무렇게나 발라도 뭉치지 않고 떡지지않아요. 로션도 막 발라도 안 뭉치는 것처럼 ㅋㅋㅋ 백탁은 살짝 있는 편이고 바르는 양을 늘리면 백탁이 더 강해집니다 예전에 각질이 많을 때 이런 선크림을 알았다면 사용했을거같아요 지금은 각질이 눈에 안 보여서 선크림 정도는 뭉치지 않게 잘 바르고 있거든요..ㅎㅎ 흡수가 빠르지 않아서 바르고 말리듯이 시간이 약간 지나면 보송해져요 그 전까진 촉촉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썬블럭 느낌이 있지만 썬블럭은 보통 유기자차이고 이 선크림은 무기자차라서 썬블럭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에요 여름에 사용하면 별 다섯개가 가능할 거 같은 느낌 :D 제 피부가 건성이라 저에겐 조금 부족한 선크림이지만 무기자차 선크림의 혁신을 느꼈어요 앞으로 어퓨가 얼마나 더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줄지 기대가 됩니다 ㅋㅋ (셀퓨전씨, 미샤에도 이런 비슷한 선크림이 있는데 어퓨가 젤 좋아요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