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래스팅 워터 틴트
저는 글로시하게 광택나는 립보다는 벨벳이나 매트한 질감을 좋아하는 코덕입니다 그런데 요즘 유리알 광택, 물막립 등 되게 다양한 제품이 떠오르더라구요 특히 롬앤 글래스팅 워터 틴트가 <물막립> 이라고 해서 너무 예뻐 보이길래 결국 질렀는데 이를 어쩝니까 저격 당해버렸습니다... 취향...저격... 빵야빵야🔫👉 장점 - 정말 말 그대로 물막립! 입술이 통통해 보이고 다른 글로시한 립글로즈 제형과 달리 수분을 얹은듯한 그런 느낌으로 입술이 굉장히 편안하고 끈적이지 않았어요! 발색은 워터리한 젤 제형이라 진하게 올라오진 않고 자연스럽게 올라오는데 조금 두껍게 올리면 진하게 바르실 수 있으세요 ☆ 특히 이 3호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파운데이션과 살짝 섞였을때 고급지게 더 예쁜 색이 나온다는 것이에요! 보통 글로시한 립제품들은 풀립으로 바를때 파운데이션과 섞여 색상이 탁해지고 뭉치고 예쁘게 발리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정말 물건이에요 원래 본색은 손목 발색에서 알 수 있듯이 오렌지 브릭 레드에 가까운 색상이긴 하지만 사실 이 색 자체가 오묘하긴 해요 그런데 거기에 입술라인을 정리한다고 파운데이션을 바른 것과 합쳐지니 원래 제품에 고급진 플럼 1%가 더 첨가된 로지(플럼)레드...? 가 나왔어요 저도 신기하더라구요 TMI) 저는 파운데이션 P21(로지 21호)를 사용해요👍 손목 발색과 같은 색상도 좋아하지만 제 얼굴에는 파운데이션과 살짝 섞인 색상이 제 얼굴에서는 더 화사해보이더라구요 이 제품은 정말 단점이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장점이 너무 강한 제품이라 좋은 것 같아요 착색도 자연스럽게 남아요! (손목 발색과 입술 발색의 색상 차이가 느껴지는 것도 파운데이션 때문이에요!) 저는 단점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 입술이 끈적해지는 것도 없었고 갈라지는 형상도 없었어요 너무 예쁩니다...롬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