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벳 립 플루이드
이번엔 미샤 벨벳 립 플루이드를 써봤습니다! 2018년에 나온 컬러인데 그 때 받은 샘플을 이제야 써봤다는... ㅠㅠㅎㅎ... 샘플이라 어디 쳐박아놨다가 이제야 꺼내서 써봤더니 색이 아주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본품을 세일할 때 질렀습니다! 색은 코드글로컬러 네온살몬크림보다는 더 쨍한 느낌이고 살구+오렌지 느낌이에요! 네온살몬크림은 더 부드럽고 핑크쪽이라면 써니업은 귤 느낌이 더 강하고 통통튀는 느낌입니다. 물론 그라데이션을 해주면 세상 여리여리해지는 컬러인 것 같아요.. 풀립으로도 너무 예쁜데 약간 떠보일 수도 있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잘 발라야 할 것 같습니다. 풀립은 그라데이션보다 훨씬 통통튀고 진해지는데요, 이것도 너무 예뻐요!! 롬앤말린복숭아꽃하고도 잘 어울리는 편인데 아무래도 오렌지기가 더 강하다 보니 흰끼가 덜 들어가고 더 쨍해보이는 색들이랑 더 찰떡일 것 같아요. 블러셔는 흰끼가 많이 들어간 삐아 다우니 애프리콧이랑 미샤 제품 등을 발라주니까 잘 어울리더라구요!! 질감은 벨벳 질감이고 약간 광이 나고 그리 건조하지 않더라구요. 주름 사이사이에 잘 껴서 발라져서 발림성도 너무 좋아요. 착색도 적당히 잘 남는 편입니다. 손등에다가 바르고 거의 바르자마자 리무버로 지워봤는데 착색이 약간 남았더라구요. 보이는 그대로 착색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핑크기가 거의 없거든요. 손등 발색샷은 차례대로 빛을 받았을 때 - 약간 그늘졌을 때의 발색입니다. 빛받았을 때 질감을 보시라고 올렸어요. 그리고 그라데이션은.. 이번에 제가 꼼꼼하게 잘 못해서 경계가 져보이는데 원래는 엄청 부드럽게 잘 펴발라지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ㅎㅎ 봄에도 너무 좋지만 여름에 더욱 찰떡일 것 같은 써니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