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 콜라겐 앰플 쿠션
*평가단 당첨돼고 꾸준히 써보고 남기는 솔직한 후기입니다* 패키지: 패키지가 받아보니까 더 고급스럽더라고요! 빛에 반사되고 금으로 브랜드 이름 새겨넣어서 더 예뻤어요👍 쿠션 퍼프: 저는 이런 앰플쿠션은 저런 에어퍼프보다는 좀 더 쫀득하고 말랑한 쿠션이 더 잘 올려진다고 생각했는데 얘는 좀 달랐어요! 오히려 쫀득한 질감을 잘 살려주더라고요. 그리고 눌렀을 때 탠션감이 있어서 양조절하기도 용이했고 퍼프에도 고르게 묻어나와요. 양조절 하기 힘드신 분들도 잘 쓸 수 있을 거 같아요. 색상: 양조절만 잘하면 19~22호 까지도 쓸 수 있을 거 같은 옐로우 베이스에요. 제가 22호 인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원래 얼굴색이랑 어우려져서 너무 밝아보이진 않더라고요. 얼굴색이랑 섞이는 거지 다크닝은 거의 안 느꼈어요. 피부표현: 수분광 느낌보단 앰플광 유분광 느낌이 났어요. 자연스러운 광보다는 나 광이야~~나좀 봐~~ 이런식으로 올라가요. 정말 광이 뿜뿜해요. 근데 그 대신에 요철부각이 좀 있는편이라 프라이머를 하고 바르니까 더 피부표현이 예뻤어요. 프라이머 없이 발라도 예쁘지만 하고 바르니까 확실히 더 깐달걀 마냥 너무 피부가 좋아보였어요ㅎㅎ 묻어남: 대부분의 촉촉이들이 그렇듯이 묻어남은 있는 편이었어요. 겉도는 파데+광이 살짝 벗겨지는 느낌이었고 커버해논 여드름이 다시 보였어요. 그래도 찍힌 부분만 아니면 묻어나와진 부분이 크게 다르진 않아요. 사실 전 이렇게 유분광 도는 쿠션들은 묻어남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만약 묻어나오는게 너무 싫은 분들은 파우더를 정말 살짝만 얇게 깔아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지속력: 5시간 정도 지나니까 건조한 볼 부분의 광이 조금씩 없어지기 시작했고 유분기가 많이 나오는 티존 위주로 기름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커버해논 홍조랑 여드름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요. 대신 몽글몽글 뭉치거나 요철이 바른 직후보다 더 부각돼진 않았어요. 녹는단 느낌보단 벗겨지듯이 무너졌던거 같아요. 그래서 오히려 수정화장 할땐 더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