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 조 드 샤넬 파리-리비에라 오 드 뚜왈렛 스프레이
1928년. 가브리엘 샤넬은 칸에 부티크를 오픈하고 수년이 지난 후 코트다쥐르에 위치한 라 파우자 빌라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광활한 자연 경관과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공존하는 프랑스 리비에라는 사교계의 새로운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파리-리비에라의 달콤한 일상을 떠오르게 하는 태양처럼 눈부시고 플로랄한 향기를 담았습니다. 시트러스와 화이트 플로랄이 조화를 이루어 은은하고 신선한 향을 선사하며, 시칠리안 오렌지 향이 퍼지면서 네롤리의 시트러스 노트를 한층 더 강조해줍니다. - 여기까지 향수 설명 - 레조드시리즈 중 파리 리비에라 향수에요. 쿠션 사면서 받은 샘플에 반해서 바아로....선물로 조르기🤩🤩🤩 우디계의 묵직하면서도 향신료같은 톡쏘는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보통은 딥티크 도손, 롬부르단로 바이레도 집시워터 같은 묵직한걸 선호 하는 편이에요. 그런데 이 리비에라...정말 미친 조향이에요🍊🌼🌿 플로럴 계열은 질색하는 저인데 완전 반해 버렸어요. 샤넬 특유의 향도 나면서 먼가 쌉쌀한 느낌도 나는데 플로럴하면서도...포근하고 부드러운 아름다운 향이에요. 실크 블라우스에서 살짝살짝 뭍어나는 향. 웃긴 소리같겟지만...블핑 제니를 보는 그런 느낌...향수 🤩 귀엽고 멋지고 여성스럽고 그런 샤넬 휴먼~ 단종 된다면 미친둣이 쟁일꺼구요.... 그게 아니면 제 롱런 향수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