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본 더마 컨실러
(SPF30/PA++) 23호 사용중인데, 23호 치고는 밝은 편입니다. 거의 22호 내지는 그 윗 단계처럼 밝은데, 가을 웜톤 23호를 사용하는 저한테는 바르자마자 밝게 느껴지지만, 막상 두드리면 자연스러워져요. 요 컨실러는 최근에 출시된 제품인데 다른 컨실러와 차별화된 점은 트러블 위에 발랐을 때 피부 진정 효과를 주어서 가리는 용도만이 아닌 케어 효과까지 겸한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단점은 약간 묽은 편이라 잡티를 커버할 때 스킬이 요구됩니다. 팁에 묻은 컨실러를 용기에 덜어내고 톡 찍듯이 될 수 있는대로 적은 양을 발라서 커버해주는게 제가 알려드릴 수 있는 팁이예요. 많이 바르면 너무 묽어서 국소 부위의 커버가 되지 않고 펴발라져서 톤업 효과만 주니까 건조한 느낌으로 덜어내고 소량으로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