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니 마이크로 리페어 세럼
기존에 세럼을 3가지 쓰고 있었어요. 하나는 잡티에 도움되라고 쓰는 미백세럼 하나는 미백주름 세럼(인데 거의 보습용인듯한 거) 그리고 보습세럼 세가지고 그날 그날 피부 상태에 맞춰서 쓰고 있었는데 촉촉함은 좀 개선이 되는데 아무래도 쫀쫀하다 느낌이 드는 세럼들은 아니었어요. 30대이니만큼 뭔가 피부를 쫀쫀하게 해줄 수 있는 걸 쓰고 싶다 생각했는데 파룸을 통해 파파레서피 허니 마이크로 리페어세럼을 써보게 됐어요. 이건 일단 리페어 세럼이라서 손상된피부나 탄력 떨어진 피부를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지금 일주일 써봤는데 일단 좋았던 건 기존에 허니 ~~ 로 시작하는 제품들은 되게 무거운 제형들이어서 조금만 많이 바르면 살짝 겉돌거나 리치하다 싶었는데 이건 전혀 끈적임이 없어요. 굉장히 가벼운 제형이고 충분한 양을 발라줘도 흡수되고 나면 촉촉함만 남고 끈적임은 없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속당김이 심한 편인데 이건 가벼운 제형이지만 피부에 쏙스며들어서 속건조를 잡아주는 느낌 전 주로 저녁에 세안 후 토너로 정리하고 이 세럼 바르고 크림으로 살짝 마무리 하면 다음날 아침에 확실히 파데가 잘 먹더라구요. 거기다가 파파레서피 제품이라서 일단 성분은 의심하진 않았어요. 제가 속건성도 있지만 민감성에 트러블성 피부라 화장품 잘못쓰면 다 뒤집어 지서든요. 근데 그런거 정말 1도 없었고, 특히 요즘 마스크 때문에 트러블과 전쟁중인데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가장 많이 애용하고 있어요. 아! 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요즘 최애 세럼으로 쓰고 있는 중이예요. 저처럼 관리가 필요하다고 느낄때 써도 좋고, 20대부터 탄력관리를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