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퍼펙트 커버 비비 크림 RX SPF 42 PA+++
비비크림하면 미샤! 미샤하면 비비크림일 정도로 유명하잖아요. 저도 미샤에서 나온 비비를 거의 다 써봤을 정도라 새로운 게 나오면 혹시나, 하고 눈이 가더라구요. 예전부터 엄청 유명했던 미샤의 빨간비비가 더 강력해져서 돌아 온 제품이 새빨간비비라고 해요. 워낙 빨간비비에 대한 칭찬이 자자했던 지라 새빨간비비라고 하니까 한껏 기대가 되는 게 사실이었어요. 원래 호수가 2개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17호, 21호, 22호, 23호로 총 4가지로 늘었답니다. 그러다보니 선택권이 넓어져서 자신의 피부색과 찰떡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자신이 원하는 색이 없으신 분들은 두 가지를 사서 섞어 쓰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30시간 롱래스팅이 된다고 해서 유지력이 진짜 최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바르는 편인데 요건 단독으로 바르고 나가봤어요. 커버력이 좋아져서 한 번만 쓱- 발라도 되지만 잡티가 조금 신경 쓰이는 부분이나 트러블이 올라온 부분에는 얇게 한 번 더 발라줬어요. 사용해 본 후기를 솔직하게 말해드릴게요! 일단! 다크닝이 없어요ㅠㅠ 비비크림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시간이 지나면 회색빛으로 변하는 얼굴 때문이기도 하잖아요. 처음 피부에 올렸을 때도 회색빛이 없고 파운데이션을 바른 듯한 색상이라서 맘에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도 얼굴이 회색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정말 맘에 들었어요! 요즘 봄이라서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 메이크업을 해도 건조해서 들뜨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을 느낄 수 없었어요. 저는 U존이 속건성인데 저보다 더 건성이신 분들은 기초 단계에서 보습을 조금 더 신경 써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을 알려드릴게요. 손, 브러쉬, 퍼프 모두 사용해보니 일단 손으로 올려주는 게 가장 좋아요. 원래 손을 잘 쓰지 않는 편인데 요 제품은 손으로 쓱- 펴발라주고 얼룩진 부분이나 커버가 더 필요한 부분을 퍼프로 조금씩 두드려주면 자연스럽게 연출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