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프리스텝 수분톤업 프라이머
첫 리뷰라서 많이 떨리네요. 저는 건성 중에 악건성 피부로 많이 예민하고 스킨케어를 꼼꼼하게 해줘도 오후만 되면 피부가 버석하게 마르는게 특징이에요. 가끔 윤광파데나 쿠션을 써도 지인들이 매트파데 어디꺼써?물어볼정도로 금방 마르는 피붑니다. 그래서 프라이머를 쓰면 더 건조해보일까봐 안썼는데 1년전쯤 이 프라이머를 만나고 3통째 사용중입니다. 이걸 쓴다고 아예 건조증이 사라진건 아니지만 사용하면 베이스화장할 때 파데나 쿠션이 동동 뜨지 않아요! 또 얇고 피부가 쫀쫀하게 매끈해보여서 환절기 윤광 메이크업발때 꼭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프라이머에 미백이나 보습같은 기능성을 기대하진 않고 있어서 더 만족스거운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성분이랑 가격이에요. 성분에 피이지가 적지만 들어있어서 잘쓰던 제품도 갑자기 안맞게되는 민감성 피부라 좀 염려되요. 그리고 용량대비 가격이 쪼끔 헬이라서 30ml에 22,000원이라 매일쓰긴 가끔 부담스러워요. 두번째 사진은 쌩얼에 이 제품만 바른 사진이에요. 윤광 좌르르 잘보이시나요? 다음부턴 사진 더 잘찍어서 보여드릴게요! 인스타에서도 제품 많이 좋아해주셔서 뿌듯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