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
난 이걸 두통 째 사용중. 솔직히 처음 한통 비울 땐 뭐가 좋은지도 모르겠고 그냥 썼음.군대에서 사면 싸서 전남친이 사준 거였는데 그때 들었던 생각은 딱 지 같은 애매한 템을 줬다고 생각함.근데 이번에 또 우연히 엄마가 선물받아와서 쓰게 됨.난 엄청 민감해서 화장품을 쓸 땐 피부에 모험을 해야하는데 이건 뭐 난 적은 없으니 쓰자 이런 주의로 씀. 수면팩 하면 좋다고 한 걸 떠올려서 이번에도 무난하게 자기전에 스킨 대충 흡수시키고 적정량 떠서 얼굴 전체적으로 바름. 근데 바르고 나서랑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얼굴이 빤딱빤딱 해서 엄마가 뭐 발랐냐고 물어보는데 은근 갠찮은 거 같음. 이상. 민감성인데 트러블은 안나서 자기전에 발라줌.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해서 불편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