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쥬 코코 플래쉬
투명하게 입술에 얹어지는 제형으로 밀착력이 없다. 입술 본래색이 비치면서 투명한 타입으로 두껍게 올리면 고르게 펴발리지 않는다. 촉촉하긴 하지만 미끌거리는 제형으로 광 나는 느낌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면 좋겠지만 유지력 좋은 립스틱을 찾는다면 비추천이다. 밝은 색이라 그런지 착색도 거의 없다. 아주 살짝 핑크톤으로 물드는게 보일까말까 한 정도로 그냥 보면 아예 착색이 안되는 것처럼 보인다. 76 엔뚜시아즘은 봄웜톤 중에서도 페일톤~화이티쉬톤이 잘 어울리는 사람에게 적합한 핑크색이며 약간 코랄 빛도 돈다. 여름쿨톤 라이트 타입이 봄웜톤과 호환된다면 사용할 수 있는 색이다. 베이스로 쓰기엔 제형이 미끌하고 티슈오프하면 없어지는 타입이라 추천하지 않는다. 반대로 건조한 립스틱에 립밤처럼 얹는다면 사용 가능하겠고 아니면 같은 제형의 립스틱끼리 섞어쓰는 걸 추천한다. 요즘 제품력 좋은 립스틱이 많아서 이 제품을 사서 쓰겠다 하면 밝은 색보단 진한 색을 추천한다. 밝은 색은 샤넬이라는 이름값만 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