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 앤 나이트 글리터 팔레트
두꺼운 종이 질감의 케이스로 크기는 어반디케이 네이키드 팔레트와 거의 동일한 크기입니다. 이름 그대로 데일리와 포인트 메이크업 모두 연출가능한 4가지 제형의 9구 팔레트입니다. 베이스, 음영, 애교살 하이라이터, 포인트컬러 3종과 독특한 글리터까지 구성이 알찹니다. 9가지 컬러 모두 서로서로 궁합이 정말 잘 맞는 색구성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발색력과 밀착력 모두 우수합니다. 제형은 매트, 쉬머, 글리터, 슬러리인데 쉬머도 너무너무 예쁘지만 글리터 덕후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쉬머보다 글리터가 더 많았으면 싶더라고요. 조금 아쉽지만 모두 반짝임이 예뻤어요. 가장 큰 '벗 퍼스트 카페'는 블러셔로도 사용할 수 있어요. 팔레트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슬러리 타입의 커션핫 컬러는 입자가 정말 큰 글리터라 눈에 들어갈까 걱정했는데 촉촉한 제형으로 잘 밀착되서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하루 종일 다녔는데도 전혀 눈에 들어가거나 하지 않았어요. 다만 클렌징할 때는 조심 또 조심!하셔야합니당. 개인적으로 아직 큰 입자의 펄을 다루기 힘들어하시는 메이크업 초보자 분들보다는 어느 정도 메이크업에 익숙하신 분들이 더 잘 활용하실 수 있는 제품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