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줄렌 캄 크림 80ml
도착하자마자 기대감을 한껏 품고 사용을 시작했어요. 겉 패키지를 확인해보니 요 제품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수분크림이라고 하네요. 우선 제 피부에 딱 맞는 설정제품이다 싶었답니다. 기능성으로는 미백과 주름개선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살펴보다 '코리아나 화장품'이란 명을 확인하고, 처음 느꼈던 낯선 느낌은 사라지고 급 친근함을 느껴졌답니다. 전성분을 확인해 봤어요!!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었다고 적혀 있더니 주의성분과 알레르기유발주의성분이 하나도 없는 전체 1등급의 성분구성이었어요. 오!!! 성분이 너무 착해서 맘에 들었어요!! 패키지를 열어보니 선명한 블루컬러의 스틸뚜껑에 낮은 종형의 플라스틱 패키지에 담겨 있는 제품이 보였어요. 패키지 너무 투명하고 시원한 느낌!! 뚜껑을 열어보니 중간캡이 크림의 외부에서 보호해 주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중간캡도 열어보니 보이는 쿨하고 아이시한 연보랏빛의 크림이 보였어요. 색소없이 이런 컬러가 나왔다니 너무 신기하네요. 크림의 제형감을 확인하기 위해 크림을 눌러봤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끈적임이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피부에는 적당히 감기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손등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크림을 사용해 봤어요. 피부에 착착감기면서 촉촉하고 부드럽게 발리는데 흡수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다 바른 후에는 손이 촉촉하면서 윤기가 좔좔!!!! 사용감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다만, 사용후 조금 시간이 경과하니 촉촉했던 수분감이 사라지고 쫀쫀한 느낌으로 무겁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어요. 딱 크림을 발랐을 때의 그 사용감이 취향이었던 저에게는 갑갑하게 느껴졌답니다. 그리고 스파츌러가 동봉되어 있지 않아서 좀 아쉬웠어요. 수치변화는 아래 체크를 확인하시면 좋겠네요. 얼굴에도 동일한 사용감을 보였는데, 기초를 하고 크림을 사용하니 막을 형성해 피부를 보호하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았어요. 저처럼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