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팅 워터 틴트
솔직히 공홈 발색은 많이 진한데 1콧만 바르면 생각보다 안 진하고 여리하게 발려서 데일리하게 쓰기 좋아요. 공홈 발색 처럼 진하게 바르려면 3콧 정도는 발라야 할 것 같아요. 물막틴트답게 바르고 나면 내 입술에 막이 하나 씌워진 것처럼 보이는게 너무 예뻐요. 그런데 신기한건 전혀 끈적이지 않아요. 립제품은 어쩔 수 없이 말하다보고 뭔가 마시고 먹다 보면 소량은 먹게되는데 맛도 쓰지 않아서 더 손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