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딘 센텔라 왕쿠션 선
우한폐렴때문에 요즘 마스크만 쓰고 다니는 날들이어서 ㅠㅠㅠ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 마스크 쓰다보면 마스크 닿는 부분은 선크림이 지워져서 선크림 수정을 위해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저는 무기자차를 써야만 피부가 자극받지 않더라구요 근데 무기자차라고 다 되는 게 아니라 또 촉촉한 무기자차 아니면 건조해서 속당김 느껴져서 괴롭고 트러블도 나서 여러모로 선제품에 대해서는 상당히 조심스러운 편입니다 이 제품은 무가자차이면서 병풀 진정인 2중 시카케어 제품이라고 해서 믿고 구매했어요 그래도 사실 첫날은 좀 겁났어요 이러다 건조하면 어쩌지 그럼 트러블 날텐데 ㅠㅠㅠ 하면서요 이름부터가 왕쿠션이라서 크기가 상당히 큽니다 보통 쿠션보다 2배는 되는것 같아요 크기 보시라고 챕스틱과 찍어봤어요 안은 이런 모양입니다 연한 초록색에 민트향이 아주 강하게 나요 바르고 나서도 민트향이 얼굴에서 느껴질 만큼 ㅎㄷㄷㄷ 그치만 자극적인 건 전혀 없었습니다 워낙 크기가 크다보니 퍼프도 그에 걸맞게 큰데 저는 그게 더 불편해서 그냥 보통 쿠션에 맞는 퍼프 가져다가 쓰고 있습니다 너무 큰건 얼굴에 바르기 더 불편한거 같아요 몸에 바를때는 편한듯 ㅎㅎㅎ 선쿠션이라 전혀 보정력이 없어요 비포 애프터 사진 찍긴 했는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시겠죠 ㅋㅋㅋ 게다가 하얀색과 연초록색의 조화라서 그런지 피부색이 이쁘게 톤업되지 않고 뭔가 좀 핏기가 없어보인다고 할까 이뻐지는 톤업 느낌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저같이 선크림에 민감하고 건조한거에 민감한 악건성이 속당김을 느껴보지 못했고 트러블도 하나도 안났고 아 참 촉촉하고 순하구나 이런 느낌받게 해준 선쿠션은 진짜 이게 처음이라 후기를 안 쓸수가 없더라구요 지금까지 썼던 선쿠션은 무기자차인 제품들도 꽤 있었지만 바르자마자 너무 건조해서 다 박박 지워버린 경우가 대부분이었거든요 저는 이 제품은 악건성들에게 너무 강추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