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간 스템셀 에이지 디파잉 샴푸 340ml
두피랑 머리카락을 생각하면 좋은 성분들만 따져가며 써야하는데 지금까지 써본 그런 내추럴 샴푸들은 향도 별로고 거품이 잘 안 나서 막상 손이 잘 안 가도라구요. (마치 몸에 좋은 건 맛이 없듯이..?! ㅎㅎ) 그런데 '안달로우 샴푸'를 써봤는데... 대박 반전..!!! 약간 중성적인(?) 파우더리한 향으로 향도 좋고(취저) 잔향도 오래가요. 무엇보다도 거품이 정말정말 잘 난다는 거!!! 적은 양으로도 풍성풍성~ 많이 쓸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민감하고 트러블이 자주 나는 피부라면 공감하실 거예요. 샴푸가 피부에 닿으면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머리 감을 때 샴푸가 얼굴이나 등에 안 닿게 최대한 조심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약산성에 코코넛추출의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에 실리콘 오일까지 안 들어갔다고 하니 사용할 때 확실히 덜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ㅎ (피부에 흘려내려도 그려러니~ㅎㅎㅎ) 요즘 날씨 때문이지 뜨거운 히터 바람 때문인지 머리 감은지 얼마 안됐는데도 기름이 빨리지고 스물스물~ 올라오는 정수리 냄새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였거든요. ㅠㅠㅠㅠㅠ 완벽하게까진 아니라도 체감하는 정도가 확실히 줄어들어서!!! 한 번 한 통 비울 때까지 꾸준히 써보려구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