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리셔스 파워 핏 쿠션
휴대하기 간편한 디자인이에요. 크기가 아담하고 두께가 얇아서 미니백에도 알맞게 들어갑니다. 베이지 핑크의 색감이 정말 예뻐요. 기존 바닐라코 디자인은 뚜렷한 색감을 선호했는데, 쿠션은 무드있는 색감을 선택했네요. 케이스 1개+리필 1개 구성이에요. 리필의 수분 증발 방지를 위해 따로 포장되어 나왔다는데, 리필에 씰이 씌워져 있어서 굳이 그래야하나 싶습니다. 포장지 절약하면 좋으니까요:) 3만원대에 쿠션들이 리필2개로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조금 아쉬운 구성입니다. 저같은 소비자 의견을 대변한 건지 바닐라코 공식 홈페이지에 가니 쿠션 1+1 증정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기간이 정해져있지 않는 걸 보면 당분간 무기한으로 할인 행사 하는 거 같아요. 커버력 있는 제형이라 얇게 밀착되는 쿠션은 아닙니다. 그래도 얼굴의 기미나 잡티, 점은 무난하게 커버할 수 있어요. 또 양조절을 잘못하면 제형의 특성 때문에 주름끼임이 있어 소량만 묻히도록 주의해야해요. 쿠션 자체가 작아 퍼프도 작은 사이즈에요. 그래서 여러번 두드리려야합니다. 밀착력 있게 발리는 퍼프는 아닌 거 같아요. 또 커버력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 그런지 다크닝이 살짝 있어 아쉬웠습니다. 색상을 선택하실 때 평소 쓰시는 색상보다 한 톤 밝은 색상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