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틴 하이라이터
정말 명성대로 엄청 자연스럽고 고급진 반짝임을 주지만... 예전에 이거 구매할때만 해도 이것만 한 제품이 없었어요. 근데 요즘 로드샵 제품도 백화점 제품도 좋은게 많이 나왔어요. 그때만해도 굳이 꼭 이걸 사라고 저도 영업하고 다녔는데 지금은 이걸 꼭 사보시라고 권하지는 않습니다.ㅋ 무엇보다 아~주 자연스럽지는 않고 건성에게는 건조해요. 저는 눈 아래쪽에 양감과 화사함을 넣으려고 소량 발라주는 걸 좋아하는데 로라 하이라이터 쓰고 나면 반드시 쩍쩍 갈라집니다. 매혹적인 결과물을 내 주지만 건성에게는 리스크가 .... 특히 겨울에 곧잘 베이스가 퍼석해지는 건성에게 하이라이터의 소용은 추운계절이 핵심인 것을..!! 좀 더 크리미한 제품을 찾는다면 스틸라도 있고.. 더 자연스러운 제품을 찾는다면 베네피트나 국내 로드샵 제품들도 있겠고... 뭔가 있겠죠ㅋ 장점이라면 진주빛+적당한 크기의 오팔펄 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가 기가 막히긴 막힌다는 것. ㅋ 단점은 극건조함과 가격과 잽머니. 저는 좀 더 입자가 작고 덜 건조하고 더 자연스러운 제품을 찾아 떠납니다. (사진: 하이라이터의 힘. 조명 있으면 없는 앞광대 생성합니다. 단 준비물은 요철없는 피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