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레스드 세럼 툰드라 차가 50ml
계절이 건조하고 마스크까지 쓰고 다니다보니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서 점점 거칠고 탄력이 없어지고 있었어요. 게다가 20대 끝자락을 향하고 있는 나이이다보니 주름까지 신경이 쓰이게 되었어요. 매일 토너-에센스-오일세럼-수분크림으로 기초 단계로 쓰고 있는데 이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퇴근하고 나면 화장을 지우는 것도 귀찮은데, 4단계나 되는 기초도 귀찮아서 가끔 빼먹고 싶을 때가 많아요. 그러다보니 한 단계라도 줄이고 싶어서 찾게 되는 제품이 올인원 제품이었어요. 남자 제품은 올인원이 많은데 여자 제품은 잘 없어서 한동안 유목민 신세였었는데, 블라이드 프레스드 세럼 제품은 세럼 크림 제품으로 세럼과 크림이 합쳐진 거랍니다! 완전 귀차니즘인 저에게는 딱인 제품이었어요 :) 요즘에는 토너-에센스-블라이드 프레스드 세럼을 바르기만 하면 된답니다. 제일 신기했던 건, 제형이 일반 크림과 같은 제형이 아니라 푸딩처럼, 젤리처럼 탱글탱글하고 쫀쫀한 제형이었어요. 함께 동봉되어 있는 스파츌라를 사용해서 적당량을 떠낼 때는 탱탱한 제형인데, 피부에 펴바르면 몽글몽글했던 크림이 수분막을 형성하는 것처럼 변해요! 속건성이라서 조금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이 제품 하나로 마무리를 해도 속당김이 없어서 만족스러웠어요. 게다가 목에도 바르면 주름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요즘은 손에 남은 양을 목에다가도 바르고 있어요! 황산화 성분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차가 버섯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색상은 짙은 갈색이에요. 처음에 바르면 피부도 갈색처럼 변해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흡수가 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주름으로 고민하는 30대나 어머니께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실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