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 마뜨 블러 쿠션
클리오 제품들이 잘 맞기도 하고 페리페라 잉크 래스팅 쿠션을 잘 사용했던 기억이 있는지라 구매해봤던 잉크 마뜨 블러 쿠션 디자인이 키치한 게 귀엽기도 하고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라 마음에 들었는데 막상 사용감이 아주 좋지는 않네요. 기초 튼튼히 하고 발라도 자잘하게 잘 뜨는 편이고 지속력도 높지는 않아요. 도포할 때 내용물이 잘 묻어나오지 않아 여러 번 찍어 발라야 해서 아침에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요. 그래도 바르고 나면 클리오 쿠션 특유의 화장한 티가 잔뜩나는 그런 느낌이 없어 자연스러운 데일리 메이크업에 좋아요. 자연스럽고 편하게 나가는 날 바르기 부담없는 쿠션이에요. 재구매는 안 할 것 같지만요 😂 세일가가 무척 저렴하고 원래 피부 좋은 분들께서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