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그니피센트 메탈 글리터&글로우 리퀴드 아이섀도우 4.5ml
밀착력이 참 좋습니다. 마치 워터프루프인듯 착 붙는게 바른 후 살짝 말리면 얇은 페일트를 칠한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색상도 은은한 피치, 살구, 핑크가 섞여 동양인 피부에는 살짝 톤업된 생기있는 핑크빛 피부색으로 표현됩니다. 태닝하지 않았다면 스킨톤과 어느정도 비슷하기 때문에 누디하게 밝은 느낌 주고 싶을때 좋아요. 펄인데 색상이 차분한 것이 그리 튀지 않다보니 데일리로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바름과 동시에 살짝 따가운 느낌이 들고 (이유가 뭘까요? 저랑만 안맞는건지는 모르지만 저처럼 예민하고 자극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섣불리 추천하기 힘든게 다른 색상에서도 동일한 자극을 느낍니다..ㅠ ) 또한 장점이기도 한 밀착력이 좋은점이 저에게는 인위적으로 피부에 풀을 붙여놓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마치 스카치 테이프를 붙여놓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져서 잊어버리게 되긴 하더라구요. 이 2가지 빼면 참 좋아요! 제 피부에 최대한 자극이 없길 바라는 저는 일반 펄 섀도우에 손이 더 많이 가네요. 브러쉬나 다른 도구를 사용하지 마시고 손가락 끝으로 바르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눈감고 바른 후 십초정도 말려주세요. 안말리고 눈꺼풀을 움직이면 쌍꺼풀 라인에 펄이 끼인 상태로 마릅니다. 섀도우가 다 마른 후라도 손으로 쓱쓱 문지르면 가장 작은 펄 입자들이 계속해서 묻어나니 최대한 손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