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우 래스팅 파운데이션 30g
이름 정말 잘지었네요 ! 과하지 않은 광이 정말 오래가요 ㅎㅎ 촉촉이 파데 좋아하셨던 분들은 광이 넘 살짝 도는거 아냐?하다가 한시간만 지나면 와 자연스럽고 고급진 광이다 하실거에요 ㅋㅋㅋ '속광'!! 제형이 완전 묽은데도 손으로 펴바를 수 있을만큼 제형이 넘 좋아요. 뭉치거나 얼룩지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제일 마지막 사진에서 27n1는 어차피 쉐딩용이라 그냥 손으로 발랐는데 정말 잘 발렸어요. 계속 덧발라도 뭉치는거 전혀 없고요. 커버력은 중상정도? 트러블 흔적 부위에 발라보니 부드럽게 감싸듯 커버되어서 딱지 앉거나 각질부각 같은게 아니면 잘 숨겨줍니다!! 무엇보다 촉촉한 발림성이라 요철도 많이 부각 안하는데요! 바를땐 티 잘 안나지만 시간 지나면서 모공 부각이 좀 있는 편이니 모공부자 룸메님들은 베이스나 선크림이라도 발라주세용 ㅎㅎ 다크닝은 전혀 없었고 무너질때도 광때문에 예쁘게 무너져보여요! 요새 마스크 끼느라ㅠㅠ 파우더 처리를 해서 다녔더니 무너질때 굴곡진 부위들이 조금 뭉쳐서 ... 흑 마스크 싫어요... 이제 컬러얘길 해볼건데요 저는 보통 화사하게 바르는 걸 좋아하는 21호에요. 거의 4년 내내 밝은 갈색 머리에 봄웜 브라이트에 맞는 화장을 하고 있죠. 헤라에서 기존 21호를 바르려면 21C1정도가 맞는데 21N1도 화사한 맛은 없지만 그냥 내피부랑 비슷하게 보일 정도는 돼요. 제가 운좋게도 전 색상 샘플을 받아서 일주일 내내 이거 바르고 저거 바르고 섞어발라본 결과. 전 단독으론 17N1이 제일 잘 맞는다고 생각되는 컬러였어요! 가장 마지막 사진 보시면 얼굴 전체를 17N1 에어퍼프로 두드려준거에요. 사실 C1들이 보기엔 핑크빛이 과해보이지만 홍조를 부각시킬 만큼은 아니라 W1과 2:1 정도로 섞어주면 딱 제가 원하는 화사한 컬러감이 나오는데요... 그럼 너무 귀찮잖아요? 두개 사기도 애매하구.. 그래사 꼭 테스트를 받으셨음 좋겠어요. 컬러가 맞으면 정말 피부표현을 예술 그자체로 표현해주는 파데라서 꼭 톤까지 맞춤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