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린 콜라겐 81 세럼
한 2주넘게 열심히 사용해 봤어요. 패키지는 정말 심심할 정도로 심플합니다. 주름과 미백을 개선해주는 제품인데, 이 제품의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착한 성분을 들수 있겠네요. 성분이 전체 1등급인데, 건성과 민감성에 자극과 피부건조를 만들수 있는 에탄올 중간쯤에 들어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펌핑형 용기에 담겨있는데 뚜껑은 없고 작은 보호캡형식이예요. 짜보면 투명한 젤 같은 제형으로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문지를 때 신기했던게 흡수된 피부는 촉촉해지고 문질렀던 곳은 몽글몽글 젤처럼 형태가 보이더라구요 ㅎㅎ 처음엔 촉촉하고 시원하다가 살짝 당기면서 쫀득한 느낌이 된답니다. 막 바른 후에는 끈적인다 싶을 수도 있는데 조금 있으면 그런 느낌 없이 산뜻해요. 전체적인 사용감은 가볍고 산뜻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흡수는 빠른 편이고, 제 피부가 건성이라 유분감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요 살짝 당기는 느낌이 주름개선기능인거 같은데 아직 크게 차이는 못느꼈고, 피부톤은 많이 화사해 졌답니다. 산뜻한 제형인 만큼 사용이 헤퍼지네요 ㅎㅎ 저는 여름에 잘 사용하게 될거 같은 제품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