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섀도우
아리따움 체험단으로 블랭크 섀도우를 받아 갖고 있던 펄섀도우 비교 발색 해보았어요. 블랭크 브랜드의 제품은 남색 무광의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 섀도우 케이스들은 동그란 모양이었다면(ex.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등) 요즘 섀도우들은 팔레트를 나눈 것 처럼 사각형으로 나오는 것 같아요.(ex. 앤아더스토리즈, 로라메르시에, 클리오) 블랭크도 사각형이나 다른 브랜드와 달리 안에 거울은 내장되어있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가격대가 있는데, 이탈리아에서 제조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색상은 연한 플럼색입니다. 연분홍이라 보기엔 보라빛이 섞여있고, 오키드한 색으로 보기엔 분홍빛이 도는 오묘한 색이에요. 화이트와 골드펄 입자가 존재감을 내비칩니다. (로라메르시에 제품은 2년 전에 선물로 받았어요. 일본 제품 구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브제06번 보고 로라메르시에 구아바가 떠올랐어요.색감이 비슷해서인데요. 구아바는 펄이 작아 포인트로 바르기에 아쉬웠는데, 오브제06번은 포인트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 입자가 작은 펄이어서 데일리로 무난하게 바르실 수 있습니다. 로라메르시에 일본 제품이라 구매하지 않는 분들 계실텐데, 비슷한 삭감의 블랭크 오브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