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럼 파운데이션
21호 23호 둘다 있어서 함께 보여드려요 :) 21호와 23호를 손등에 올려서 색상 비교를 해봤어요. 색상 차이는 확실히 있어서 피부가 어두운 분들은 23호를 사용하고 밝은 21호부터 애매한 22호까지는 21호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스포이드 타입으로 양조절하기엔 편하지만 자주 사용하면 입구 주위가 금방 지저분해지는 단점이 있었고 뚜껑을 열면 공기가 통해서 그 점은 아쉬웠어요. 또르르 떨어지는 묽은 제형으로 어느정도 보습감이 느껴지는 쫀쫀한 제형이고 부드럽게 잘 발려요. 파운데이션 사용 방법으로는 사용하기 전에 3-5번 흔들어주고 덜어주면 돼요. 손으로 가볍게 펴바른 후에 퍼프로 마무리해줘도 되고 저처럼 브러쉬로 쓱쓱 발라준 후에 퍼프로 마무리해줘도 돼요. 어떤 도구를 사용해도 굉장히 잘 발리는 제형이에요. 저는 퍼프와 브러쉬를 고민하다가 그냥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브러쉬로 선택해서 빠르게 메이크업을 완성해봤어요. 어느정도 두께감이 있는 제형이지만 밀착이 잘 되는 점이 좋았고 촉촉한 파운데이션인데 커버력도 좋았고 자연스럽게 예쁜 피부를 만들어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모공이 약간 부각되는 느낌이라 프라이머는 함께 사용해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