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러쉬
thrill - matte light cool pink 이 컬러 설명때문에 많은 쿨톤들이 두근거렸을것 같다. (는 내 얘기..) 근데 음... 쿨을 너무 기대했나 살짝 미지근해 보이기도 하고.. 흰끼도 많지 않다. 그래서 왠지 웜톤도 매우 웜한자 아닌 이상 예쁠것 같기도 하고 쿨톤은 뭐 무난하게 어울릴것 같은데 흰기가 많지 않아서 겨쿨 비비드들에게 제일 잘 어울릴것 같다. 빛때문에 손등발색 약간 쉬머한 느낌 나는데 쉬머제형 아니고 매트예요. 내가 가진 쿨톤 혹은 페일한 블러셔들이랑 비교. 나스 스릴부터 시계방향으로 크리니크 발레리나팝 - 크리니크 팬지팝 - 슈에무라 225(얜 구형 m pink 32e) - rmk 샤이니핑크 - 더페이스샵 핑크쿠션 - 뷰티크레딧 바닐라 핑크 각각 컬러들과 비교해보면 스릴은 쿨핑크... 보다는 퓨어한 분홍.. 이런 느낌에 가까워 보임. 간단 팔뚝 비교 발색. 종아리 아니고 팔뚝이고요. 손가락으로 발라 그런지 붉은 핑크로 보이네요. 근데 쭈욱 비교하면 쿨하기도 해요. 내가 매우 쿨한 블러셔가 없능건가.... 팬색보다 피부에 문지르듯 올라가니 붉은피그먼트가 약간 도드라 지듯 색이 자주색 느낌나듯 바뀌고요. 이대로 얼굴에도 올라간다면 겨쿨비비드에겐 더더욱 예쁠거 같네요. 백설공주 느낌 날거 같음. 브러쉬를 잘 선택하고, 양조절을 잘 하거나 스릴 바르고 위에 흰끼 낭낭한 친구 레이어링 해주면 또 다른 느낌이 날것 같기도 하고요. 기대보다 (흰끼에 더 쿨하길 기대했음) 분홍이고 쨍한 발색이라 저는 없던 블러셔을 가지게 된것 같아 잘 쓸거 같아요.